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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17년 경제 활성화 완성의 길을 걷다
강화사랑상품권 누적 판매 130억 돌파 예상! 강화읍 중심상권 살리기 본격화!
강화산단 조기 입주, 지역 내 우수 일자리 창출 및 수출기회 제공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2017년 경제 분야 예산으로 전년 대비 37%인 32억 원이 증액된 86억 원을 편성하면서 강화읍 중심상권 육성, 지역 우수 일자리 창출, 군민 편의 기초생활 인프라 확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지난해 50억 원이 판매되면서 선순환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강화사랑상품권은 2017년 누적 판매 130억 원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군은 올해 주민 실생활에 더욱 가깝게 활용되도록 상품권 사용 보편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강화읍 중심상권 살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전통시장의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터미널시장과 중앙시장(A동)에는 7억 원을 투입해 시설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중심상권 분위기 쇄신과 새로운 고객층 유입을 위한 중앙시장(B동) 청년몰과 소규모 휴게공원 조성사업으로 총 23억 원을 투입해 강화읍 중심상권에 활력의 새바람을 불어 넣는다.
강화읍 월곳·옥림 지역에 조성된 강화일반산업단지는 461,513㎡ 부지 중 88%가 분양됐다. 2017년 말까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및 주 진입로 등이 설치되면서 최종 완공될 계획이다. 최종 입주가 완료되면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 증대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122명을 취업시키면서 강화군 고용창출의 컨트롤 타워가 된 일자리지원센터는 2017년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물론 관내 기업체의 구인 수요와 구직 희망자를 연결하는 구인·구직 일원화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할 계획에 있어 지역 내 취업과 고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군은 관내 중소기업 육성 및 고용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한다. 중소기업이 강화산단을 포함해 강화군으로 본사를 이전해 군민 신규채용 시 고용보조금과 교육훈련보조금을 각각 지급하고,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등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도 지원한다. 더불어, 특례보증을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까지 확대하여 담보여력이 부족해 사업 확장이 어려웠던 사업자들을 지원하다.
이상복 군수는 “지속적인 경기침체와 국정불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 모두가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이겨내 온 만큼 강화군민의 저력을 믿는다”며 “2017년 더욱 새로워지는 경제정책에 발맞춰 올해도 지역발전을 위해 온 군민이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강화읍 구도심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창의적 사업으로 문화관광 플랫폼 조성사업 및 새시장마을 취약지역 개조사업 등 5개 사업에 총 64억을 투입하고, 사업 전반을 2017년 내에 마무리하여 실질적 성과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3매) 1. 강화사랑상품권
2. 강화일반산업단지 전경
3. 이상복 군수가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