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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불청결·식중독, 꼼짝 마!
강화군, 2017년 3無 도시 선포!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2017년을 외식업소 및 공중위생업소에 대한 3무(無) 운동 원년의 해로 선포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3무 운동이란 불친절·불청결·식중독을 근절하고자 외식업지부 및 숙박업지부, 관광지 주변 상가번영회와 뜻을 모아 소통, 공감, 동행으로 추진하는 개선운동이다. 2018년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에 걸맞은 ‘다시 찾고 싶은 고장 강화!’를 만들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 이끌어가게 된다.
군은 성공적인 3무 운동을 위해 협의체 결성과 3무 운동 정착을 다짐하는 결의문 채택을 시작으로 자정 캠페인, 친절·서비스·위생 마인드 함양을 위한 순회교육 등을 실시한다. 또한, 지역책임담당제 지정 운영으로 3무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관광객에게 쾌적하고, 청결하고, 친절한 업소로 탈바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상복 군수는 “반만년의 우리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역사와 문화의 고장이자 안전하고 깨끗한 청정고장 강화에 매년 2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고 있다”며, “외식업 및 공중위생업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3무 운동을 통해 관광 강화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1매) 지난해 실시했던 외식업소 위생 및 친절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