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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박재호 체제 출범
강화군 화도면(면장 김창규)은 지난 12일 주민자치센터 대회의실에서 6대 김순미 위원장과 7대 박재호 위원장의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복 강화군수, 윤재상 강화군의회 의장, 박용철 군의원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지난 4년 동안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봉사를 아끼지 않았던 제6대 김순미 위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임사, 그리고 새로 취임하는 제7대 박재호 위원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순미 전 위원장은 “활동기간 동안 강화군 최초의 여성위원장이라는 타이틀이 큰 부담이 되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길을 닦아 주신 선배 위원장님들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여러 위원님들 덕분에 큰일을 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임 박재호 위원장은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애쓰신 전임 역대 위원장님과 임원 등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며, “화도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귀담아들으면서 주민자치위원회가 보다 앞서가는 주민조직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복 군수는 인사말에서 “평소 남다른 추진력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자치 활성화에 노력해 주신 김순미 전 위원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제7대 박재호 신임 위원장님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역량으로 살기 좋은 화도면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1매) 박재호 신임 위원장이 김순미 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