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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박물관, 유물 기증운동 전개

작성자
강화박물관(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1월 16일(Mon) 11:26:44
조회수
552
첨부파일

박물관1(강화자연사박물관)

박물관2(수자기)


•자료제공 : 강화박물관 운영팀 윤혜진 연락처 032-934-4296

아름다운 공유! ‘기증’
강화박물관, 유물 기증운동 전개
박물관 소장품 연구총서 발간 예정

 
강화박물관이 2017년 활발한 유물 기증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역사박물관을 비롯하여 자연사박물관, 전쟁박물관에서 그동안 8,000여 점의 유물을 기증받아 전시, 연구, 도록 발간 등에 활용해 왔다.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갈 수 있는 소중한 자료를 박물관에 기증하면 조사 및 연구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으며,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도자기, 회화, 고문서 등을 비롯하여 학독, 절구, 맷돌 등 생활에서 사용했던 민속품과 동·식물 표본, 전쟁과 관련된 무기 등 다양한 자료를 기증받아 보존하고, 후세에 값진 문화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박물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증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기증된 유물은 박물관 소장품 등록 후 전시 및 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기증자에게는 박물관 내 기증자 명판이 부착되고, 기증증서나 감사패 등이 증정된다.
 
한편, 군은 올 초 박물관 소장유물인 수자기(帥字旗)에 대한 연구총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신미양요(1871년) 당시 미군에 의해 약탈되었다가 2007년 고국의 품으로 돌아온 수자기는 그동안 연구 서적이 전무한 실정이었다. 깃대에 깃발을 매달기 위한 고리가 6개로 확인되었으며, 콜로라도 함상의 수자기 사진이 수록된 곳마다 조금씩 달라 사진이 조작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조선군의 피로 얼룩진 깃발이 초벌 세탁되어 미국에서 보관되어졌던 것도 알 수 있었다.
 
이상복 군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유물 기증운동을 통해 유물을 확보하고, 심층 있는 조사와 연구를 통해 박물관의 학술 기능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2매) 1. 강화자연사박물관 전경
2. 수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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