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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2017년 못자리용 인공상토 신청·접수

작성자
농정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1월 23일(Mon) 15:35:02
조회수
378
첨부파일

인공_상토를_이용해_묘판에_파종을_하고_있다


•자료제공 : 농정과 FTA 대응팀 권준기 연락처 032-930-3386

명품 강화섬쌀 생산 및 풍년 기원한다
강화군, 2017년 못자리용 인공상토 신청·접수
인천시 예산 삭감 위기 극복하고 군비 5천만 원 추가 편성
올해 16억 6천만 원 투입해 7십만 포(20ℓ) 지원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오는 2월 3일까지 읍·면사무소에서 ‘2017년도 못자리용 인공상토 공급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올해 사업 물량을 7십만 포(20ℓ)로 설정하고, 당초 예산보다 군비 5천만 원을 증액한 1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강화군 전 지역(10,610ha)에 인공상토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조율 역시 80%로 타 시·군보다 높게 책정해 쌀 생산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ha당 지원량도 기준량보다 10%가 많은 65포(20ℓ)를 공급함으로써 병해충 등에 의한 못자리 실패에 대비할 수 있게 했다.
 
당초 인천시에서는 타 시·도와의 형평성과 재정난을 이유로 못자리용 인공상토, 유기질비료 지원 사업의 예산을 삭감하려 했다. 이에 강화군은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전체 사업비에 비해 농가당 수혜 금액이 적은 점 등 사업의 타당성과 효율성을 적극 부각하여 전년도 수준의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역대 가장 많은 27억 6천만 원의 친환경 유기질비료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 13일 728,568포(20kg) 공급을 확정하면서 환경 친화적인 최상의 조건에서 안전한 농산물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상복 군수는 “한·중 FTA, 쌀 값 하락 등 대내외적으로 농업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면서, “우리 강화군민은 혹독한 가뭄을 이겨냈던 강인하고 지혜로운 군민인 만큼 이번 위기도 민·관이 하나가 되어 슬기롭게 극복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1매) 인공 상토를 이용해 묘판에 파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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