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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야! 같이 가자 100세까지!
강화군, 2017년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 운영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역주민들의 생활 속 구강관리 실천으로 구강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2017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운영한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우리가 평생 사용해야하는 영구치아는 만 6세부터 나오기 시작, 12세 이전에 완성되어 일생을 함께 가야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이 형성되어야 100세까지 자연치아로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취학 전부터 노인 연령층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생애 구강관리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군은 올해 모든 아동들이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유치원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구강관리 예방사업과 구강건강 버스차량을 이용 충치예방을 위한 치아 홈 메우기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 또한, 저작에 불편을 겪고 있으나 고가의 진료비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임플란트 사업도 병행해 확대 실시한다.
아울러, 시간 내기가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22개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사업을 실시해 치주병과 충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주민 구강질환 예방을 위해 미취학 어린이와 초‧중‧고등학생 6,500명, 중‧장년층 15,000명에게 이닦기 교육을 비롯해 충치 및 시린 치아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사업을 병행 실시했다. 또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164명에게 무료의치 및 보철을 제공했으며, 잇몸질환을 호소하는 노인 585명을 대상으로 무료 스케일링 사업도 실시했다. 구강 내 세균막 관리를 위해 9,500명을 대상으로 칫솔질 체험교실 프로그램도 운영한 바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치과 방문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 등 취약시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로 직접 찾아가는 구강보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주민들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1매) 어린이들이 구강관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