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복지지원실 복지기획팀 이원호 |
연락처 |
032-930-3316 |
따스한 복지! 행복한 강화!
강화군, 2017년 달라지는 복지시책
저소득층·여성·청소년·아동·다문화가정 분야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올해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복지시책을 변경·확대해 군민에게 다양한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고, 위기 극복의 새로운 희망을 전달할 계획이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 아동, 다문화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서민복지시책들을 살펴보면
■ 취약계층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확대
올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선정 기준이 완화되어 중위소득 및 생계급여 수급자 선정 기준액이 전년보다 5.2% 인상되면서, 더 많은 군민들이 생계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정부양곡 할인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생계, 의료급여 수급자에 대한 양곡 1포(10kg, 20kg) 당 지원율을 90%로 상향 조정하였으며, 10kg 정부양곡을 가구원수에 상관없이 모든 가구가 연중 구매할 수 있다.
현행 법과 제도로는 지원받기 어려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해서는 SOS 복지안전벨트 사업을 추진해 강화군 거주 6개월 이상, 위기상황 발생 1년 이내 가정에 대해 생계, 의료, 주거비와 교육, 연료, 해산·장제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취업·창업 촉진과 고용안정을 위해 '희망 잡(Job) 프로젝트'를 시행해 자활 참여자 중 자활 참여 종료 후 취·창업 성공 시 성과보상금을 최대 150만 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 여성 및 다문화가정 권익 증진
출산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임신·출산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올해부터 출산장려금을 100만 원으로 확대하고, 출산뿐 아니라 양육에 수반되는 출산용품 등의 비용까지 일부 지원한다. 또한, 만 1세에서 6세 아동에 대해 유아 돌봄비를 연 2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여성위생용품 구입에 경제적인 부담을 느껴 불편함을 겪거나 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만 11세에서 18세 이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여성청소년에 대해 여성 위생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족에 대해서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전화 통화료 지원과 친정부모 초청행사를 확대 추진하고, 발달장애 의심소견 다문화가족 아동에 대해 정밀 검사비를 연 1회 20만 원 지원할 계획이다.
■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
건전한 놀이 공간 확보로 어린이의 정서적, 신체적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강화읍 청소년문화의집, 관청·갑곳리 일원 등 5개소에 어린이 놀이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과 부모에 대한 상담 및 복지지원, 청소년 긴급구조, 법률·의료지원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 지원을 위해 청소년문화의집 내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2017년에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스한 복지로 모두가 행복한 강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모든 군민이 다양한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1매) 지난해 11월 다문화 가족 어우름의 날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