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수산녹지과 해양수산팀 조영진 |
연락처 |
032-930-3411 |
강화군, 강화갯벌 생태자원 활성화 발전전략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세계적인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로 조성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3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실과소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화갯벌 생태자원 활성화 발전전략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국내·외 동향을 예시로 들며 강화갯벌의 4대 전략별 중점 추진과제 및 사업추진 로드맵을 주 내용으로 진행됐다. 군은 공존과 상생에 기초해 지역발전을 도모한다는 목표로 생태 보전과 개발이 조화된 체계적 관리를 통해 세계적인 역사·문화·생태 관광지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이날 강화갯벌의 생물 다양성 및 환경측면에서의 우수성을 강조하면서 문화재보호구역 지정 등 규제강화와 갯벌센터의 개관에도 불구하고 지속가능한 운영동력 상실로 인한 갯벌관리 전략 부재 등을 이번 용역의 추진배경 및 필요성으로 제시했다.
또한, 국내·외 동향을 예시로 설명하면서 강화갯벌의 생태환경 현황을 분석하고, 유럽 독일의 와덴해 갯벌 사례를 들어 와덴해의 관광 현황 및 각종 다양한 프로그램, 관광네트워크, 갯벌공원 파트너쉽 프로그램 등을 강화갯벌 발전전략의 시사점으로 요약했다.
한편, 이상복 군수는 지난달 해양수산부 서울사무소를 방문하여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을 직접 만나 강화갯벌을 세계 최고의 브랜드로 키우는 데 합의한 바 있다.
강화군은 지역여건 및 특성 등을 고려하여 전강화적인 강화갯벌의 미래상으로 강화갯벌 생태공원, 국립강화갯벌박물관, 갯벌체험지구, 해안경관길 등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2매) 용역업체에서 강화갯벌 발전전략 착수 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