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제공 : 보건소 보건행정과 진료팀 박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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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까지 꼭 구강검진받으세요
강화군, 의치·임플란트·보철 무료 제작지원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치아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만4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건강보험전환자를 대상으로 강화군치과의사협회와 연계하여 의치(틀니)‧노인임플란트‧보철 제작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3월 17일까지 대상자 선정을 위한 구강검진을 군보건소와 교동‧삼산‧서도보건지소에서 실시한다. 검진 결과를 토대로 심사 대상자 선정과 교육을 거쳐 관내 치과의원에 제작 의뢰하게 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무료로 시술받을 수 있다. 군은 본 사업을 위해 1억 7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관내 치과의사협회와 협의를 완료했다.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의치 및 보철(금관) 제작뿐만 아니라 만65세 이상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노인 임플란트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임플란트는 씹는 힘과 기능이 자연치아와 거의 유사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치아가 온전치 못한 경우 잘못된 식습관으로 건강에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노인의 경우 씹을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노인성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게 나타나 신체적인 건강에 대해서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군은 본 사업이 고가의 진료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했던 어려운 저소득층 주민들의 구강기능 회복과 더불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본인부담금 없이 무료로 보철물을 장착할 수 있는 본 사업의 희망자는 3월 17일까지 지정장소에서 구강검진을 꼭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진료팀(☎032-930-4026)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1매) 무료 보철물 희망자가 구강검진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