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삼산면 총무팀 강경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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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묵은 때 ‘싹~’
삼산면,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대비 새봄맞이 대청소
강화군 삼산면(면장 이철호)은 지난 15일 삼산면 매음리 일대에서 각급 기관ㆍ단체 및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 대비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도서지역인 삼산면(일명 석모도)은 우리나라 삼대 기도사찰인 보문사가 위치한 곳이며, 수려한 자연경관 등으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이날 참여자들은 석모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자전거 도로변 등 겨우내 곳곳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오물을 수거했다.
한편,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어느 때보다 높아짐에 따라 이날 참여자들과 산불감시원들은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도 아울러 펼쳤다.
이철호 면장은 “날씨가 풀리면서 관광객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며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에 대비해 지역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쾌적한 관광도시 만들기 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