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강화열린군수실

전체메뉴 열기


군정뉴스

  1. HOME
  2. 군정24
  3. 군정뉴스

강화군,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위기가정 발굴‧지원

작성자
복지지원실(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3월 17일(Fri) 16:15:10
조회수
434
첨부파일

강화군청_전경3


•자료제공 : 복지지원실 희망복지지원팀 이유청 연락처 032-930-3785

어려움 처한 가정에 희망과 위로를...
강화군,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위기가정 발굴‧지원
어려움에 처했다면 강화군청으로 ‘SOS'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긴급지원사업 및 SOS복지안전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위기에 처한 10가구에 긴급지원을 실시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번 긴급지원은 군청 및 읍‧면사무소에 상담 접수된 사례와 기초생활수급자 중지 및 탈락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상담 후 이루어졌다.
 
이번에 지원을 받은 한 청각장애인은 회사 내 컨테이너 박스에서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30년 동안 밤낮없이 회사에서 일했으나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3년 동안 임금을 받지 못했다. 빚 때문에 모든 재산을 처분했으나 여전히 많은 빚이 남아 있는 상황으로 입학을 앞둔 자녀의 입학금, 교통비 등이 걱정이었다.
 
군은 이러한 위기가정에 긴급 생계비, 연료비,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사례관리를 통해 자녀와 함께 살 집을 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장애 등록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등록이 되어있지 않은 가정에 대해서는 장애 등록을 할 수 있도록 사례관리를 진행하는 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이번이 3번째 재발한 암환자인 한 대상자는 입퇴원을 반복하며 항암치료를 해야 하지만, 남의 토지를 빌려 농사로 겨우 생계를 유지하며 창고 같은 집에서 화목난로에 간이화장실을 갖다 놓고 살고 있는 어려운 형편이다. 자녀들도 살기 어려운 상황에서 모아둔 돈도 없어 항암치료를 어떻게 받아야 할지 난감한 상황이었음에도 1년 전에 같은 사유로 긴급 의료비를 지원받아 이번에 긴급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올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고 있는 SOS복지안전벨트사업으로 생계비, 연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되면서 안도감에 눈물을 흘리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했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복지상담으로 위기가정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강화군이 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 등을 통해 사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려움에 처했다면 강화군청 복지지원실(☎032-930-3785)로 연락하면 상담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진: 강화군청 전경)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 출처표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