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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강화 만들기’
강화군, 2017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인천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2017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규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54일간 관련부서와 유관기관별로 실시한 안전점검 추진상황을 보고했다.
이번에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은 해빙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공사현장, 축대, 옹벽,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등과 행락철을 맞아 다중이용시설, 야영장, 숙박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점점검을 실시하라는 이상복 군수의 지시에 의해 이루어졌다.
군은 지난 54일간 공무원과 민간인 등 228명으로 자체점검반을 편성하여 6개 분야 594개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특정관리대상시설, 시특법대상시설, 급경사지, 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하천, 야영장, 문화재, 공사현장, 다중이용시설 등을 총 망라해 건축물,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상태, 안전점검·검사이행 여부, 공사현장 안전조치, 비상연락망 비치, 매뉴얼 비치 여부 등을 점검했다.
정규원 부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도출된 지적사항과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히 안전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며 “지난 18일 발생한 소래포구와 같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해서는 별도의 안전대책을 마련해 재난 없는 안전한 강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정규원 부군수가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