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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안전 먹거리 시작은 강화군 친환경 쌀로
강화군, 친환경 쌀 생산 농업인 교육 성료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 쌀 재배 농업인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강화군 친환경농업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교육에서는 올해 강화군의 친환경 농업정책 방향에 관한 설명과 강화국립품질관리원의 친환경인증 및 10월 14일 시행 예정인 양곡표시제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강화군농업기술센터의 필지별 시비처방전에 따른 시비방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과 전국친환경연합회의 친환경의무자조금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특히, 분야별 기관 전문가들이 친환경 영농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한 내용과 양곡관리법 개정에 따른 반드시 알아야 할 지침변경 내용에 대해 심도 있게 교육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상복 강화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친환경 강화섬쌀은 청정 강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라 할 수 있다”며 “강화는 수도권 2,600만의 잠재적 고객이 있는 만큼 친환경농업으로 경쟁력 있는 농산물 생산에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에 앞서 2018년도 올해의 관광도시의 성공을 기원하는 결의문을 낭독하며, 강화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