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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점면 새마을회, 소외이웃에 희망 선물 ‘듬뿍’
‘사랑의 집 고치기’ 구슬땀, 복지 사각지대에 행복 전파
강화군 하점면 새마을회(회장 윤태봉, 유정순) 30여명은 지난 28일 창후리 유OO(93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새마을회는 4월 초까지 정기적인 정비를 통하여 LED 형광등 설치 및 바닥·벽지를 조립식 판넬로 교체하여 기존 재래식 부엌을 현대 입식 부엌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윤태봉 협의회장은 “형편이 어려워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어르신께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누고 봉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수 하점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에 참여해 준 남·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에 대해 민간 봉사단체와 연계하여 희망과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2매) 1. 하점면 새마을회원들이 집 고치기에 한창이다
2. 행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