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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여행!
강화군, 진달래축제 대비 식품위생업소 위생점검 나서
사전점검 및 축제기간 내내 식품위생감시 실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제10회 강화 고려산 진달래축제를 대비해 ‘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여행’이라는 목표로 축제가 끝나는 이달 23일까지 식중독 등 식품위해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에 나선다.
점검대상은 축제 메인 장소인 고인돌공원과 고려산 등산로 주변의 일반. 휴게 음식점 및 조건부 영업신고 음식점 등이다. 사전점검은 물론 축제기간(4월 12일 ~ 4월 23일) 내내 6개조 12명의 위생담당 공무원 및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이 지속적으로 식품위생감시를 실시한다.
주요점검 사항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제품 등 사용 여부, 식재료(원재료)의 위생적 보관 및 관리 여부, 식중독 우려가 높은 식재료 보관, 취급 등에 따른 위생 관리지도, 미신고 영업 및 조건부 영업신고 기간 전 및 만료 후의 영업행위, 오수 및 음식물 쓰레기의 위생 처리, 관광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친절 서비스 등이다.
이상복 군수는 “이번 축제기간 동안 5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강화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식품위생 지도점검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3월 31일 고려산 진달래축제 관련 먹거리부스 영업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위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사진 2매) 1. 군 관계자가 식품업소 위생점검을 하고 있다.
2. 고인돌공원에 설치된 먹거리 부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