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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고품질 쌀 생산 미생물로 시작 당부

작성자
농업기술센터(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4월 11일(Tue) 13:13:47
조회수
352
첨부파일

미생물_작물_효과1 오른쪽이 미생물을 처리한 종자를 파종한 것이다. 육안만으로도 뿌리가 훨씬 많아 매트형성이 양호함을 알 수 있다

미생물_작물_효과2 오른쪽이 미생물을 처리한 묘이다. 육안만으로도 뿌리가 많고 잎이 건실함을 알 수 있다


•자료제공 : 기술지원과 연구개발팀 정선아 연락처 032-930-4136

미생물 처리하면 묘가 튼튼!!
강화군, 고품질 쌀 생산 미생물로 시작 당부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미생물을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요즘은 작물 재배 첫 단계부터 미생물을 사용한다. 왜냐하면 작물의 뿌리가 나도록 촉진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벼도 예외는 아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고초균과 광합성균을 혼합한 2% 미생물 혼합액을 볍씨 침종에 사용해 육묘한 결과 묘의 잎 무게는 약 1.3배 정도 무거워 지고, 뿌리는 약 3배 정도 많이 나는 것을 2016년도에 수행한 현장실증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즉, 미생물 2% 혼합액으로 볍씨를 침종하면 뿌리도 많이 나고 잎이 두꺼워져 묘 상태가 건실해진다는 것이다. 군은 지난해 현장실증연구에 참여했던 농가는 올해도 미생물을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육묘는 그 해 농업의 성공을 위한 첫 단추이므로 육묘를 잘 해야 한다는 것은 농업인이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현장실증연구를 통해 확인하였듯이 미생물을 활용해서 볍씨를 침종한 경우 묘를 튼튼하게 기를 수 있다. 결론적으로 벼농사에서도 첫 단계부터 미생물을 활용해야 한다.
 
재배면적이 넓고 물 사용량이 많은 벼농사의 경우 재배 중에는 미생물을 계속 사용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반면에 볍씨 침종 단계에서는 미생물을 침종 시 사용되는 물 양의 2%만 사용하면 되므로 육묘단계에서 미생물을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고 효율적이다.
 
군 관계자는 “관내 재배 농가를 위해 미생물을 직접 생산해 매주 2회(화, 목)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며 “올해 고품질 벼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상담도 받고 미생물도 무상으로 공급받아 육묘에 활용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032-930-413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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