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김장 김치 담가주기』이웃사랑 운동펼쳐
강화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신진숙)에서는 노인복지회관 무료급식소에서 각 읍·면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9일과 20일 이틀에 걸쳐서 배추 700여포기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훈훈한 겨울나기를 위해 독거노인 등 각 읍면 어려운 이웃 130세대에게 따뜻한 마음이 담긴 김장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었으며 강화군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년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계속 개최해오고 있다.
신진숙 군 부녀회장은 “이웃사랑 실천은 따뜻한 마음과 작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에 앞서 한가위 명절 때에는 어려운 소년·소녀가장, 모·부자가정, 독거노인 등을 위해 송편을 만들어 회원들이 일일이 나누어 주므로써 이웃사랑의 정을 보여주었으며 이외에도 각종 크고 작은 행사에서 식사제공 및 행사도우미, 자연보호캠페인의 자원봉사 등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구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 및 펼치고 있는 여성단체로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