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경제교통과 지역경제팀 조덕환 |
연락처 |
032-930-3351 |
민선6기 3주년 맞은 강화군, 지역경제 ‘활기’
강화사랑 상품권, 청년몰, 강화일반산업단지 등 다양한 시책들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이상복 군수가 민선 6기로 취임한 지 3주년을 맞는 강화군의 지역경제가 활기를 띠고 있다.
‘군민이 행복한 강화’ 건설을 위해 강화사랑 상품권을 필두로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들이 강화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하나 둘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3년간 강화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지역경제 활성화 시책에 대해 알아본다.
■ 강화사랑 상품권 발행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을 위해 2014년 12월 발행한 강화사랑 상품권은 올해 6월말 현재 누적판매 115억원, 연간 약 50억원이 판매되면서 지역경제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 전통시장의 경우 강화사랑 상품권 발행 이후 평균 매출이 최고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타 지자체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 강화읍 중심상권 활성화
군은 침체된 강화읍 중심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중앙시장 청년몰 조성사업,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중앙시장 주변 신문리 소규모 휴게공원조성, 골목길 야간경관사업, 별밤거리조성,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향후 강화읍 도심 주차장 확대와 연차적인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강화읍 도심상권에 생기를 불어 넣을 계획이다.
■ 일자리 지원센터 운영 - 군민 눈높이 맞춤형 취업 알선
지난해 3월 개소한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는 지금까지 230여명을 관내 기업체에 취업시키는 등 취업 희망 디딤돌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센터는 관내 특성화고인 강남영상미디어고등학교와의 청년일자리 지원 협약을 통해 취업희망자 전원을 관내 유망 기업체에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김포대학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 센터를 통해 강화종합의료센터 등 대규모 고용시설에 관내 주민들이 100% 취업할 수 있도록 시설별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개최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 일자리 창출 위한 청년몰 조성
지난 4월 개장한 강화중앙시장 청년몰 ‘개벽 2333’은 청년상인 20점포가 입점하면서 2016년 청년몰 추진시장 중 최초로 개장하는 쾌거를 이뤘다. 청년상인 모두가 강화출신으로 지역청년의 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특색음식 등의 이색창업으로 주변상권과 공생하는 새로운 전통시장 활성화 모델을 만들었다는 평가다.
■ 도시가스 공급확대, 마을단위 LPG 배관망 집단공급사업
2005년부터 공급된 도시가스는 그동안 주민밀집에만 공급돼 왔으나, 지난해 길상면 온수리와 올해 내가면 외포리로 공급을 확대하면서 현재 29%의 공급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은 마을단위 LPG 집단공급 방식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연료비가 도시가스 수준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되며, 매년 1,000세대 이상씩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지원 확대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는 2014년부터 150세대 이상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인 5억 2천6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50세대 이상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등 공공시설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태양광을 설치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한다는 방침이다.
■ 강화일반산업단지 조성 및 중소기업 지원시책 추진
강화군의 新성장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강화일반산업단지는 올해 6월말 현재 94%(64개 업체)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이중 14개 업체는 가동 중에 있으며 7개 업체는 공사 중으로 내년 말까지는 대부분 입주할 계획이다. 군은 원스톱 행정처리, 중소기업특례보증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복 군수는 “강화사랑 상품권의 원활한 유통, 강화종합의료센터와 강화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고용시설 건설, 청년몰의 성공적인 연착륙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3년간 추진했던 사업들이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을 위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