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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를 노리다 ‘볼링 최강자는?’
강화군 장애인복지관, 청소년 대상 ‘미니 볼링대회’열어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0일 중·고등 장애인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자체 ‘청소년 미니 볼링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미니 볼링대회’는 ‘볼링 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교류를 통한 친목 및 그동안 배워 온 볼링 실력을 도약시키는 데 일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개인전으을 통해 승자를 가렸으며, 볼링공을 굴려 볼링 핀이 넘어지는 결과에 따라 아쉬움과 환호성이 터져 나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아슬아슬한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문화상품권, 미니선풍기, 학용품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들이 전해지면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 참가한 최○○ 군은 “지금까지 배웠던 볼링실력을 이번 대회에서 보여줄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비록 1등은 못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장애인 청소년들이 스포츠 정신과 같이 승부나 승패를 떠나 본연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상호능력과 자신감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링 교실’은 매주 목요일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 2시간 씩 진행되며 장애인청소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