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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자연, 식물에 작가적 의미 담아
강화미술관, 특별 기획 ‘3인 전’개최
강화군 출신 작가 도지성, 이의재, 정인자 작품 전시회
기록적인 폭염이 전국을 달구는 가운데 강화미술관에서는 오는 8월1일 부터 15일까지 강화군 출신 중견작가 3인의 작품 전시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무더위를 식혀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현역 지방 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강화군 출신의 도지성, 이의재, 정인자 등 3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조형적인 도시 풍경의 모습을 작가적 관점에서 재해석해 화폭에 담은 작품을 비롯해 황토를 활용해 함축적인 서민들의 삶을 표현한 작품과 식물의 모습을 조형미로 승화시킨 작품 등 다양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강화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특별기획전은 각기 다른 독특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세계를 통해 작가와 관객의 소통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람 문의는 강화미술관(☎032-932-1403)으로 연락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