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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 나눔 쌀독’

작성자
길상면(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9월 6일(Wed) 13:13:48
조회수
391
첨부파일

길상면_행복_나눔_쌀독


•자료제공 : 길상면 주민생활지원팀 조은영 연락처 032-930-4232

길상면 아름다운 이야기 ‘행복 나눔 쌀독’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고 있는 길상면 ‘행복 나눔 쌀독’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상욱)가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행복 나눔 쌀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로 운영되며, 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쌀독의 쌀이 없어질 때가 되어도 항상 쌀이 가득 차 있어 이를 이상하게 여긴 길상면 사회복지담당자는 유심히 살펴본 결과 한 주민이 남 모르게 계속해서 쌀을 채우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쌀독을 채운 주인공은 길상면에서 음식점(갯배생선구이)을 운영 중인 것으로 밝혀졌으며, 자신의 선행은 당연한 일이라는 듯 크게 알리지 않고 꾸준히 쌀독을 채워 그동안 백미 20kg 15포 상당을 기부한 것이다.
 
한돈희 길상면장은 “각박한 세상이라는 말을 많이 하는 요즘이지만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서로 돕고 살아가는 이웃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분들이 더 많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 길상면사무소 앞에 설치된 행복 나눔 쌀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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