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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라서 좋은 날들 -
강화군 치매통합지원센터 「치매 극복의 날」 기념행사 개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8일 강화군치매통합지원센터에서 ‘치매 극복의 날’을 기념해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치매 극복의 날’은 매년 9월 21일로 치매환자 케어 문제를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 협회가 1995년에 지정했다.
이날 행사는 치매노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를 포함한 지역주민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예방강좌와 치매주간보호센터 회원 작품발표회, 소나기(소중한 나의 기억 지키기) 회원의 치매 예방 프로그램 발표 및 UCC 상영 등이 진행됐다.
또한, 치매를 극복하고자 하는 다양한 활동모습을 소개하며 치매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치매예방사업에 적극적으로 봉사하신 자원봉사자 3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상복 군수는 “치매 문제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인 문제로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2018년에는 치매통합지원센터를 치매안심센터(치매국가책임제)로 전환하고, 길상면과 하점면에 거점치매센터를 건립하여 치매통합지원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치매 걱정 없는 강화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