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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도 스토리텔링 제품이 통한다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9월 22일(Fri) 19:23:38
조회수
422
첨부파일

1인_창조기업_맞춤형_스토리텔링_교육


•자료제공 : 농촌진흥과 농촌자원팀 이승석 연락처 032-930-4122

‘내 손으로 만드는 이야기’
농식품도 스토리텔링 제품이 통한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1인 창조기업 맞춤형 스토리텔링 교육’ 20명 수료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2017년 1인 창조기업 맞춤형 스토리텔링 교육과정’을 마쳤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식품업체 관계자 및 소규모 농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20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위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스토리텔링(Storytelling)은 이야기(Story)와 말하기(Telling)의 합성어다. 상대방의 생각이나 행동의 변화를 목적으로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달함으로써 상대방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커뮤니케이션이라 할 수 있다. 최근 이런 스토리텔링이 마케팅 현장에서 다양하게 적용되며 새로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토리텔링의 이해, 스토리보드 만들기, 동영상 편집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정보화교육장에서 교육생들이 직접 스토리를 작성 해보는 실습 위주로 진행됐으며,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직접 만든 동영상을 선보이고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상품이나 서비스의 기능 자체를 바꾸지 않더라도 소비자에게 새로운 감성을 주입해 쉽게 이해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매출증대에 매우 효과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단순히 우수한 품질이나 기능, 디자인을 강조하는 것보다 제품 자체의 매력을 호소할 수 있는 방법인 스토리텔링을 통해 생활 속 창업아이템을 사업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진 1매) 맞춤형 스토리텔링 교육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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