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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의 날」 및 「국제 정신건강의 날」기념
강화군 정신건강증진센터, ‘희망을 외치다’ 캠페인 개최
인천 강화군(군수 이상복)은 지난 27일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 및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기념해 <희망을 외치다>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으로 증가되고 있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자살예방의 날은 2003년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예방협회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살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지정했다. 또한,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고, 편견을 없애기 위해 지정했다.
이번 캠페인은 보건소 및 강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강화경찰서, 강화소방서를 포함한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여하여 자살예방 퀴즈 룰렛 돌리기, 생명존중 서약서 작성 등 체험활동과 정신장애인 작품 전시, 영상 상영, 정신건강 인식도 조사 등을 진행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올해 아동·청소년 인성교육과 친구관계 형성 교육, 관내 초·중·고 대상 생명존중 자살예방교육, 부녀회장 생명 지킴이 ‘게이트 키퍼 양성’ 교육 등 강화군 자살률 감소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군민들의 보다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