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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의 부활을 노래하다’
강화중앙시장 청년몰,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 개최
강화군에서 전통시장의 청년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화중앙시장 청년몰 「개벽 2333」이 오는 30일(토) 오후 5시부터 9월 문화행사로 ‘음악과 함께하는 시낭송회’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행사에는 한국육필문학회(강화육필문학관)에서 주관하여 노희정 시인의 축시 ‘개벽 2333’를 시작으로 모던락 밴드(에번유), 가곡, 대금연주, 동화구연과 더불어 강신주, 박종호 시인 등의 시낭송 등이 펼쳐져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
노희정 시인은 “강화중앙시장 청년몰을 방문한 후 가슴이 벅차고 뜨거웠다”며 “전통시장을 살리려는 강화군의 노력과 청년상인의 희망을 노래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복 군수는 “올해는 청년몰 조성사업과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강화군 전통시장의 수준이 한층 높아졌다”며 “전통시장과 청년몰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몰 「개벽 2333」은 이색 퓨전 먹거리 15개소와 아기자기한 소품이 판매되는 일반점포 5개소가 어울러져 있으며, 중앙홀 상설무대에서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등 지역 예술인을 위한 열린무대가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공연행사 참가하고 싶은 단체나 팀은 청년몰 사업단(☎032-933-0465)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2매) 강화중앙시장 청년몰에서의 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