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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성과발표 및 수료

작성자
도시개발과(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10월 30일(Mon) 18:03:09
조회수
753
첨부파일

강화군도시재생대학_수료식


•자료제공 : 강화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연락처 032-930-4580

주민역량 한층 높인 제3기 도시재생대학
2017년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성과발표 및 수료

 
2017년 강화군 도시재생대학 성과발표 및 수료식이 지난 27일 강화도서관 공연장에서 열렸다.
 
강화군이 주최하고 인하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도시재생대학은 2015년부터 매년 진행하는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으로 이번에 3기생이 수료했다.
 
올해 도시재생대학은 강화읍 활성화 계획을 학습주제로 4개 분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강화나들길 마을가꾸기, 산성 안 쉼터 조성, 강화 도심진입부 정비, 왕의길 역사문화가로 특화 분과 총 70여명이 지난 6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10회차에 걸쳐 진행됐다.
 
분과별 4명의 전문교수와 함께 열띤 토론은 물론 수원, 대구, 태백 등 우수사례지 답사를 통해 올바른 도시재생은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의 특성과 역사문화자원의 경제적 가치를 활용하여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재생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했다.
 
수료식에 앞서 그동안의 분과별 학습과정 최종발표에는 역사가로를 따라 특색 있는 커뮤니티 공간조성과 연결, 보행약자와 주민을 위한 도심 녹색쉼터 조성, 지역 공공디자인 필요성, 지역역사자원 활용방안과 추억의 골목길 되살리기 등 다양한 주민의견이 제시됐다. 시상으로는 열정상, 창의상, 화합상, 협동상이 수여됐다.
 
이상복 군수는 “도시재생의 목적은 지역경제를 되살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라며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군민이 행복한 강화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강화읍 남산지구 복합개발 사업’을 공모 신청했다. 총사업비는 120억원으로 공유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어울림센터와 일부 밀집주택의 재개발사업, 노후주택 개량사업과 간판정비 등을 제안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12월 중 국토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에서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사진: 강화군도시재생대학 3기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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