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이주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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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신기한 ‘요술 지팡이’
강화군장애인복지관, 싱글벙글 신나는 예술공연 개최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3일 한국발달장애인가족연구소의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교육인형극단을 초청하여 장애인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일 ‘요술지팡이’ 공연을 개최했다.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멋진 친구들’ 인형극단은 2010년 12월 첫 공연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으며, ‘2017 신나는 예술여행’ 사업을 통해 전국 장애시설을 순회하며 공연을 펼치고 있다.
소외되고 외로운 장애인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과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날 공연은 복지관 이용 장애인 및 가족, 각 초등학교 특수반 학생 등 100여명이 복지관 강당에서 무료로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 내용은 꿈이 많은 아이들이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상상만 할 수 있다면 뭐든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희망을 갖게 되는 내용으로 60분에 걸쳐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가족들은 “발달장애인들이 직접 공연을 하는 거라 더 집중하면서 보게 된 것 같다. 너무 재밌었고,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공연을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문화향유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1매) ‘요술 지팡이’ 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