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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상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펼쳐

작성자
길상면(기획감사실)
작성일
2017년 11월 9일(Thu) 13:30:57
조회수
729
첨부파일

길상면_집_고쳐주기1

길상면_집_고쳐주기2


•자료제공 : 길상면 총무팀 황우익 연락처 032-930-4236

길상면 주민자치위,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펼쳐
 
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양열)가 나무집 협동조합(조합장 정세형)과 함께 어려운 이웃의 노후주택을 고쳐주는 사업을 정기적으로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과 9일 동검리에 거주하는 최OO 씨의 집에 대해 집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자재비를 부담하고, 나무집 협동조합가 재능기부와 기타 경비를 지원해 벽면단열재 시공 및 창호공사, 노후된 함석지붕 교체 공사 등을 진행했다.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실사를 통해 알게 된 최OO 씨는 언어장애 2급으로 미혼이며 생활이 어려워 하루하루 힘들게 살면서 집수리는 엄두도 못 내는 실정이었다. 최OO 씨는 새집처럼 말끔하게 정비된 모습을 보고 “생각지도 못했던 새집을 얻은 기분이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초 자체사업으로 기금을 마련해 해마다 겨울이면 생활이 어려워 추위에 고생하는 수급자를 대상으로 봄, 가을 정기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지난 봄에는 길직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의 집수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현판식에 참석한 이상복 군수는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은 물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사진 2매)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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