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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및 연탄 나눔 행사 가져
강화군 송해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구본승, 부녀회장 윤옥단)는 지난 13일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및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집과 창고의 지붕이 낡아 비가 오면 물이 새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집수리를 제대로 못하는 독거노인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새마을남녀지도자들은 직접 준비한 자재와 공구로 손수 지붕을 교체했으며, 노후된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하고, 집안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며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난방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어려운 독거노인 3가구에 연탄 700장을 지원하여 따듯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온정을 전했다.
구본승 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내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해면 새마을협의회는 어르신 경로잔치 개최, 명절 불우이웃 돕기, 마을환경 정비, 야간 방범 활동 등 따듯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