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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면 주민자치위,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 앞장
나들길 500m 구간에 황금빛 개나리꽃 식재
강화군 내가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경남)는 지난 10일 나들길 5코스인 내가저수지길 500m 구간에 개나리꽃을 식재했다.
이날 행사에는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5명의 위원들이 참여했다. 황경남 위원장은 “새봄을 알리는 황금빛 개나리 꽃길이 관광객과 나들길 이용객을 반길 것을 생각하니 힘든 줄 모르겠다”고 말했다.
한관희 내가면장은 “항상 우리마을 가꾸기에 앞장서 주시는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개나리 꽃말이 희망, 기대, 깊은 정을 의미하는 만큼 내가면이 정감 있는 마을이 되기를 바라고, 주민들이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노랗게 물든 개나리처럼 순탄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가면에서는 개나리꽃을 내가저수지 구간 외에 외포리 일원 2km 구간에도 조성할 계획이다.
(사진 1매) 주민자치위원들이 개나리 식재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