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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교동면민회, 23회 장학금 전달식 가져
강화군 교동면은 지난 7일 면민회관에서 재인교동면민회(회장 박현재) 주관으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재인교동면민회 회원 및 관내기관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리별로 추천받은 교동중·고등학교 학생 및 대학교 재학생 1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재인교동면민회는 250여 회원들이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1999년도에 첫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현재까지 331명의 학생에게 1억 3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올해로 23회째다.
방문규 교동면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공부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을 격려하며 “선배의 땀과 노력으로 지켜온 교동의 명성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으며, 박현재 회장은 “처해있는 상황과 관계없이 큰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