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내가면 총무팀 이선영 |
연락처 |
032-930-4268 |
‘우리마을 푸르게 푸르게’
내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 고려저수지 환경정비 실시
강화군 내가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황은구)는 지난 13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고려저수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고려저수지는 저수량 3,320,000㎥의 강화에서 두 번째로 큰 저수지로 내가면의 농업을 책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연간 3만여 명의 낚시 애호가들이 방문하는 명소로, 성수기에는 고요한 저수지에서 반짝이는 밤낚시 불빛이 색다른 정취를 느끼게 한다. 지난해 개장한 덕산 캠핑장 캠핑객들과 나들길 5코스를 걷는 도보객들에게는 저수지에 가득한 물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고단함을 잊게 해주는 힐링의 공간이다.
그러나 관광객의 증가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반면에 주변 주민들은 관광객이 버리고 간 각종 쓰레기 때문에 고충을 겪는다. 여기에 장마철 쓰레기까지 더해져 농업용수 오염까지 우려되는 상황에서 바르게살기위원회가 환경파수꾼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황은구 위원장은 “우리마을을 푸르게 가꾸는 일은 우리의 몫”이라며 “오늘 같은 행사가 내가면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