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앞둔 또 하나의 소확행
칼갈이 자원봉사단이 지난 13일 선원면사무소를 찾았다.
면사무소 앞마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선원면 부녀회에서 초청한 봉사단이 무료로 칼과 가위를 갈아주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침 일찍부터 마을 주민들이 봉사단 앞으로 모여 들었고, 봉사단은 빠른 손놀림으로 무디어진 칼날을 그라인더와 숫돌로 손질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칼갈이 봉사를 받은 한 주민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활 필수품인 칼을 갈아주어 고마웠고, 많은 주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명절을 준비하는 좋은 추억까지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김원기 선원면장은 “칼갈이 봉사에 대한 주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았고, 명절 분위기까지 북돋워 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선원면 총무팀 박정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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