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현)는 지난 17일 양도면 길정리, 도장리, 하일리, 인산리, 삼흥리 등에 위치한 무연고자 분묘 200여기의 벌초 봉사를 실시했다.
지도자 11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사실상 방치돼 있는 주인 없는 묘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봉사활동으로 올해로 5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성현 협의회장은 “다소 더운 날씨였지만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를 해놓으니 한결 깨끗하니 땀을 흘린 보람을 느낀다”며 “방치돼 있는 묘지이지만 우리 고장의 일부분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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