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기관‧단체 176명 참여 ‘내 고장 환경은 내 손으로’
강화군 송해면의 각급 기관‧단체들이 추석을 맞아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추석 전 1주일간 도로변 제초작업을 비롯해 하천, 버스정류장, 마을안길 쓰레기 수거 등 추석맞이 릴레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한다.
첫 주자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앞장섰다. 17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유우근)는 솔정1리 마을입구∼대월초등학교 경계 도로변 제초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유우근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에서 깨끗하고 청정한 강화를 만드는 데 작은 보탬이라도 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8일 송해면 노인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 19일 농업경연인회, 20일 이장단, 21일 의용소방대 등 8개 단체 176명은 추석 전까지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구자광 송해면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강화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풍요로운 강화! 풍요로운 송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지난 17일 주민자치위원회 도로변 제초작업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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