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피화기사
(江都被禍記事, Record about the Qing's Slaughter)
- 작성자
- 박물관(박물관)
- 작성일
- 2015년 7월 13일(Mon) 14:13:06
- 조회수
- 2150
- 시대
- 조선
- 국적
- 대한민국
- 재질
- 지
- 크기
- 30.5×19.7㎝
- 소장기관
- 강화전쟁박물관
- 첨부파일
-
영인본
가사문학의 거장 송강 정철의 손자였던 정양1600~1668의 기록물인「 강도피화기사江都被禍記事」이다. 병자호란 당시 성곽을 방어하다 자진해서 항복한 남한산성 사람과 달리 강화도에서는 수많은 사람이 적의 손에 목숨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살아남은 사람도 청군으로부터 포로 취급을 받아 청나라 영토로 끌려가야 했다. 병자호란 당시 조선에서 가장 참혹한 비극의 무대는 한양도 남한산성도 아닌 강화도였던 것이다. 「강도피화사」는 자신의 나라를 지키지 못한 자들의 비극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 함락 참화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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