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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전쟁박물관


전시안내

강화의 호국정신과 역사가 살아있는 강화전쟁박물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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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마당

야외마당 소개

  • 강화전쟁박물관은 사적 제306호 갑곶돈대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 돈대란 외적의 침입이나 활동을 사전에 관찰하고 대비할 목적으로 접경지역 또는 해안지역에 흙이나 돌로 쌓은 소규모의 방어 시설물을 말합니다. 갑곶돈대는 1679년(숙종5) 강화에 지은 48개 돈대 중 하나 이며 이후 강화에는 돈대가 53개 까지 축조되었습니다.
  • 1866년(고종3) 병인양요 때 프랑스군이 이곳에 상륙해 강화부성을 점령하였고 1876년(고종13) 에는 일본이 6척의 함선을 이끌고 와서 이곳으로 상륙한 다음 강화 연무당(鍊武堂)에서 조일수호조규를 체결하기도 한 역사적 장소입니다.
  • 역사의 질곡 속에 허물어져있던 돈대는 1976년에 복원 정화 사업을 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현재 갑곶돈대 내부에는 강화전쟁박물관 뿐 아니라 조선시대에 선정을 베푼 강화유수 등 각종 영세불망비와 선정비, 금표비, 삼충사적비 등 총 67기의 강화비석군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78호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가 있습니다.
  • 정면 3칸, 측면 1칸의 전각에는 구경 100mm 대포 1문이 있고, 돌출된 성곽 안에는 구경 26mm 불랑기 1문과 구경 84mm 1문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갑곶돈대 전경

야외마당(갑곶돈대) - 1. 강화전쟁박물관, 2. 강화비석군, 3. 탱자나무, 4. 포대
  • 야외마당 - 1. 강화전쟁박물관, 2. 강화비석군, 3. 탱자나무, 4. 포대
  • 2. 강화비석군
  • 3. 탱자나무
  • 4. 포대

정보관리

  • 담당부서 : 국가유산과
  • 담당팀 : 박물관팀
  • 전화번호 : 032-934-4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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