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진진경고비(복제본)
(德津鎭警告碑, The Monument Prohibiting the Entry of Foreign Vessels)
복제
1867년 흥선대원군의 명으로 강화도 덕진진에 세워진 경고비이다.
사적 덕진진 내 덕진돈대 옆에 있다. 비석 정면에는 ‘해문방수타국선신물과海門防守他國船愼勿過’라는 문장이 음각되어 있는데, 이는‘ 바다의 관문을 지키고 있으므로, 외국 선박은 통과할 수 없다’는 뜻으로 결연한 쇄국의지를 담고 있다.
덕진돈대에 있는 덕진진경고비를 복제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