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박물관 소장
미국이 제1차 세계대전 종료 후에 수랭식水冷式 기관총 M1917의 기본 성능을 유지하면서 냉각방식을 개선하고, 기동성을 향상시켜 개량한 화기火器이다. 화기는 M1919A1으로부터 A6까지 개발하였으며, 1930년부터 실전에 배치했다. 미군은 제2차 세계대전 시 이 기관총을 바Bar와 같이 장비하여 연합군의 화력을 증대시켰다. 대한민국 국군에 실접배치된 것은 1949년 주한미군駐韓美軍 철수 시 인수받은 후이며, 6·25전쟁 중 주력화기火器로 운용되었다. 총신銃身은 구멍을 뚫어서 방열 재킷을 덮어 씌웠기 때문에 중량이 가볍다. 공랭식, 탄약띠 송탄식, 반동식, 자동식, 거치 및 견착사격식이다. 최대사거리는 3,199m이며 유효사거리는 1,000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