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리교의 강화 초기선교
1893년 선상세례를 통해 처음으로 복음이 들어온 후, 교항교회를 시작으로 많은 교회가 생겨나며 복음이 전파됐다.

성공회의 강화 초기선교
1893년 7월 성공회는 강화 선교를 위해 워너(Leonard Ottley warner, 한국명 왕란도) 선교사를 파송했다.
유소년 축구의 발생지 강화

1901년 강화에는 세계적인 축구 리그에 참여할 정도의 실력을 갖춘 유소년 축구팀이 있었다.
교육선교

강화 최초의 갑곶니콜라학교
강화에 설립된 최초의 근대 교육기관은 1893년 갑곶에서 성공회 신부 워너가 운영한 고아원 학당이다.

근대 민족 교육의 중심 보창학교
강화 진위대장 이동휘는 1904년 고종으로부터 하사받은 재산을 기반으로 보창학교를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