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강화역사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과 공동으로 “145년 만의 귀환, 외규장각 의궤”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이 특별전은 그동안 프랑스국립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돌아온 외규장각 의궤의 중요성과 그 내용을 알리고 무엇보다 의궤 귀환의 기쁨을 국민들과 함께 하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조선왕조 의궤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어 이미 그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조선시대 기록문화의 꽃입니다.
특히 외규장각 의궤는 대부분 국왕의 열람을 위해 제작한 어람용御覽用이라는데 그 중요성이 큽니다. 이번에 반환된 의궤 중에는 국내에는 없는 유일본이 다수 포함되어 앞으로 의궤의 연구 및 활용에 있어 중요한 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습니다.
이 특별전을 통해 외규장각 의궤에 담긴 조선시대 사람들의 철저한 기록 정신과 예술적 품격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전시장소 : 상설전시실 · 기획전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