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종, 어의御衣를 입다.
강화역사박물관 기획전
전시명 : 철종, 어의御衣를 입다.
장 소 : 강화역사박물관 로비
철종(哲宗, 1831∼1863, 재위 1849∼1863)은 조선 제25대 왕으로 14세부터 왕위에 오르기 전까지 5년간 강화에 살아 "강화도령" 이라고도 칭하기도 합니다. 강화에는 철종과 관련이 있는 용흥궁, 철종외가 등의 유적지가 있으며, 철종 임금을 모시러 오는 행렬을 그린 강화도행렬도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철종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는 초상화로는 상태가 양호한 군복본 어진(御眞,: 1861년, 보물 제1492호,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이 있습니다. 이 어진은 현존하는 유일한 왕의 군복 어진으로 왕의 군복을 실체를 확인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강화역사박물관에서는 철종임금의 어진 및 관련 기록, 같은 시기 전해져 오는 군복 유물과 고증을 통해 어의를 복원하여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