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가로 78.0cm 세로 48.0cm 높이 42.0cm
조선시대 무관의 구군복을 보관하는 함이다. 구군복은 전립을 쓴 군복차림새이며, 군복함은 전복과 전립을 넣는
이단의 공간이 필요하다. 사개물림한 백골에 삼베를 발라 두껍게 칠을 올렸고 뚜껑은 돌출하여 전립을 넣어 보관
토록 만들었는데 전립 밑에는 좌우로 이동이 가능한 전립받침 2쪽을 부착하였다.
가로 58.0cm 세로 38cm.0 높이 32.0cm
금관조복을 보관하던 함으로 상단 위의 볼록한 부분은 금관을 보관하던 곳이다. 고리는 백동장식으로 되어
있으며 양쪽 중간부에 활형 들쇠, 손잡이가 부착되어있다. 각 모서리는 백동으로 덧대고 못을 촘촘히 박아
고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