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391년 7월
백제 진사왕(辰斯王)이 서해대도(西海大島 : 강화)에서 사냥함.
392년 7월
고구려 광개토왕(廣開土王)이 백제의 관미성을 함락함.
6세기
고구려가 혈구군(穴口郡)을 두고 속현으로 동음내현(冬音奈縣), 고목근현(高木根縣), 수지현(首知縣)을 둠.
통일신라
8세기
경덕왕(景德王 : 742~765)이 혈구군을 해구군(海口郡)으로 바꾸고, 속현의 이름을 각각 호음(?陰), 교동(喬桐), 수진(守鎭)으로 변경함.
844년 8월
혈구진을 설치하고 아찬 계홍(啓弘)을 진두로 임명함.
897년 4월 정사
궁예가 혈구성 등을 공격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