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 방역이 한 달 동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삼산면에서는 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석모도섬쌀영농조합법인, 명예파출소 등 자생단체들이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그 동안 삼산면 관내에는 방역초소가 운영되지 않아 참여할 기회가 없어 안타까웠다’며 4월25일 석포리 선착장에 방역초소가 설치된 이후 각 단체 회원들의 동참이 계속되고 있다.
○ 주민들은 방역초소 근무에 동참할 뿐만이 아니라, 삼산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구제역에 대하여 설명하는 한편, 강화군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직접 홍보하는 등 구제역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