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면에서 “첫벼베기”가 실시되었습니다.
인천 강화군 올해 첫 벼베기가 서도면 주문도리 진말 박노인회장의 논 2,545㎡에서 9월 7일에 있었습니다.
지난 5월 27일 극조생종 흑진주 품종을 모내기 한 뒤 9월 7일 콤바인을 이용해 건조한 벼 26가마(20kg)를 수확했습니다.
관내에서 희귀 품종인 흑진주는 검은 찰벼이며, 철원작물시험장에서 선별한 순도 높은 기능성 쌀로, 수확농가는 매년 고명쌀로 단골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재배농가인 박노인회장은 “ 폭염과 집중호우 그리고 얼마 전 태풍 곤파스마저 이겨낸 기특한 자식이라 기쁘기 한량없다”고 첫벼베기 소감을 말했습니다.
※ 2010년9월8일자 인천일보,일간투데이,시대일보,인천신문,경인일보에 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