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이 통로가 되어 하나된 서도면
드높은 가을 하늘아래 지난 11월 10일, 서도면에서는 기관 친선 족구대회를 열어 따뜻한 화합과 단결의 장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서도파출소등 관내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서로의 팀웍과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대회에서 우승을 한 서도초·중·고교 팀은 응원단의 목소리가 힘을 더해 제실력을 발휘한 것 같다는 말과 함께, 다음부터는 모내기 전과 가을 추수 후를 이용해 1년에 두 번 개최하기로 입을 모았습니다.
경기후 마련된 다과회로, 그 넓은 학교 운동장은 60여명의 서도면 식구들의 웃음소리와 담소가 가득해, 기관간 좀 더 친밀하고 유기적인 관계를 기대케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