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면장 문경신)에서는 새봄을 맞이하여 3월 20일 관내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황산도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이날 길상면장을 비롯한 이장단, 새마을지도자,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자생단체와 주민 등 80여명은 황산도 해안가를 중심으로 여러 조로 나뉘어져 해안가 2.5km 구간 및 나들길 일대 등에 방치된 쓰레기 2톤을 수거하였으며, 동시에 지난 3월 1일 발생한 해상 추락 실종자 수색작업도 병행 추진하였다.
문경신 길상면장은 "새봄을 맞아 길상면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강화이미지 조성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고, 실종자가 빠른 시일 내에 발견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