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삼산면체육진흥후원회(회장 박광훈)는 지난 11월 13일(수) 매음리 족구장에서 관내 기관·단체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8개팀으로 구성, 기관·단체 화합을 위한 친선 족구대회를 가졌다.
높고 푸른 가을 하늘 아래에서 펼쳐진 족구대회에 출전한 팀들은 그동안 닦아온 기량들을 마음껏 펼치면서 팀원 간의 단결력과 우의를 보여주었으며, 발로 공을 차서 날릴 때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날려버리는 듯한 통쾌함도 연출하였다. 경기 결과 의용소방대가 1위, 체육진흥후원회가 2위를 차지했다.
박광훈 체육진흥후원회장은 “우리 지역 기관·단체간 단합과 화합을 도모하는 친선 족구대회인 만큼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역공동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연합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선우 면장은 “앞으로 면민이 화합하고 단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