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하점면 강서농협 농가주부모임(조합장 김재호, 회장 한현임)은 설을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전하고자 강화사랑연합모금 지정기탁금 일백만원을 하점면사무소(하점면사회복지위원회)에 지정 기탁 하였다.
바쁜 와중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기 위하여 기탁한 농가주부모임 회원 52명은 “설을 맞이하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작은 정성이나마 함께 나누고 싶어 면사무소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면사무소(하점면사회복지위원회)에서 지역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주시기 바란다.“고 뜻을 전했다.
윤정혁 하점면장은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탁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독거노인·장애인·저소득 아동 등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지역 주민들에게 삶의 희망과 의욕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민·관이 하나 되어 공감하고 동참하는 복지를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하점면사회복지위원회(위원장 장순각) 위원들은 그 동안 복지 사각 지대에 있는 가정 발굴을 위해 5배 더 따뜻한 겨울나기 활동 및 희망복지지원 대상 가정방문 등 직접 현장 방문 활동을 통해 발굴한 어려운 이웃(3가정)에 대하여 “설을 맞이하여 위문품(라면,김)을 전달하면서 작은 도움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